여행후기ㆍ경험담

나의 첫 네팔 트레킹 랑탕 Langtang & 얄라피크 후기

  • 포카라여행사
  • 2025-04-07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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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설렘과 두려움을 안은채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였고, 포카라 직원들의 환대가 이어지고 반가움과 안도감이 교차했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곤함 때문인지 바로 잠들었고 다음날 랑탕 트레킹의 초입인 샤브르베시까지 가는 길이 쉽진 않았지만,

사람들과 얘기하며 풍경을 보며 어느덧 랑탕 트레킹의 시작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부터 한식으로 삼겹살이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2-4일차까지는 특별한 풍경이 없어 약간의 지루함도 있었지만 설산의 끄트머리를 보며 기대를 안고 계속 강진곰파로 향하였고,

5일차 되던날 랑탕밸리에서 강진곰파에 다다른 순간 파노라마로 펼쳐진 설산과 함께 내가 랑탕에 왔구나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6일차 고소적응 차원에서 올라간 로우 및 하이 강진리의 풍경도 너무 좋았고,

7일차 얄라BC 가는길 우측 뾰족하게 솟은 설산을 보며 잊지 못할 트레킹을 경험하였습니다.

8일차 새벽에 피곤한 몸을 이끌며 일어나 누룽지 한그릇과 랜턴에 의지하며 트레킹을 시작하여 정상으로 향하길 5시간

드디어 얄라피크에 도착하였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360도 뷰는 아래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정상을 뒤로 한채 베이스캠프로 다시 하산하였고, 점심을 먹고 좀 쉬다가 강진곰파 롯지까지 하산하였습니다.

 

한식을 맛있게 요리해준 쿡팀 덕분인지 마지막 피크 일정 외에는 특별히 힘든것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강진곰파에서 샤브르베시까지 하산하면서 올라오면서 보지 못했던 또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라마호텔에서 먹었던 맥주는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포카라 여행사 소속인 모든 현지 직원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고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특히 현지 메인 가이드이신 KHEM님과 트레킹 기간동안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박효진 대리님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들과 후기들을 남겨주신 파워리프팅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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