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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소식] 네팔 카트만두의 봄은 보라색이다?

  • 포카라여행사
  • 2025-05-09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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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으로 물든 카트만두의 봄, 자카란다 나무를 아시나요?

      @포카라 여행사 매니저

 

실시간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안녕하세요. 포카라 여행사 매니저입니다!?

지금 카트만두의 거리와 공원은 어느새 보라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이 아름다운 나무의 정체는 바로 ‘자카란다(Jacaranda)’ 입니다.

남미에서 온 이 나무는 지금은 카트만두의 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이 되었어요.

 

카트만두에서 봄철에 도시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보라색 꽃나무 자카란다(Jacaranda mimosifolia)는 남미 원산으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네팔의 라나(Rana)귀족들에 의해 도입되어 카트만두에 심어졌다고 해요!

특히 196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도심 곳곳에 자카란다 나무가 식재되었고?

현재는 두르바르 마르그(Durbar Marg), 툰디켈(Tundikhel), 라트나파크(Ratnapark)​ 등

주요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자카란다 나무의 특징

- 개화 시기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보라색 꽃이 만개하여 도시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 외관

섬세한 깃털 모양의 잎과 풍성한 보라색 꽃이 조화를 이루며

꽃이 떨어진 후에는 거리 위에 보라색 꽃비가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 문화적 의미

자카란다의 개화는 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로 여겨지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섭니다.

자카란다 나무는 카트만두의 봄을 상징하는 자연의 선물로

도시의 미관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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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가득한 봄날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자카란다 시즌은 짧아요!

꽃이 지기 전에, 꼭 한 번은 이 보랏빛 꽃길을 걸어보시길 추천해요.

보랏빛 하늘 아래 셀카 한 장?

꽃잎이 떨어진 도로를 배경으로 한 감성 샷

햇살 아래 흔들리는 자카란다 꽃의 실루엣⭐

 

? 마무리하며..

 

카트만두의 봄은 단순한 계절이 아닌, 자카란다가 피어나는 마법 같은 시간이에요.

이 보랏빛 꽃나무가 주는 차분한 아름다움은 여행자들에게도, 현지인들에게도 잊지 못할 계절의 선물이 됩니다.

? 지금 카트만두에 계시다면, 오늘 당장 산책을 나가 자카란다 아래를 걸어보세요.

감성과 봄이 함께하는 그 순간을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도 좋지만 여행시기에 맞춰 소소한 재미도 가져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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