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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하늘과 맞닿은 천상의 여정, 안나푸르나 라운드를 걷다

  • 포카라여행사
  • 2025-04-21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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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한걸음 한걸음 고도를 높여가며 나의 숨소리에 집중합니다.

쏘롱라패스 정상에 다다를 무렵, 태양은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 사이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고요하면서도 웅장한 파노라마가 펼쳐져 있는 이곳은

전 세계 트레커들이 꿈꾸는 트레킹 코스, 안나푸르나 라운드입니다.

포카라여행사가 추천해 드리는 히말라야 트레킹 시리즈 제3탄!

오늘은 네팔 트레킹을 다녀오신 분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곳, 안나푸르나 라운드트레킹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보다 깊은 산군으로 완전한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원하신다면,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의 진정한 매력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은 '안나푸르나 서킷(Annapurna Circuit)'이라고도 불리며, 안나푸르나 산군을 바깥쪽으로 크게 한 바퀴 도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이 여정이 전 세계 트레커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다양한 고도와 지형 경험: 해발 800m의 저지대부터 5,416m의 쏘롱라패스까지, 다양한 고도와 지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푸른 우림지대에서 트레킹을 시작해 계단식 논밭, 울창한 침엽수림, 고산 초원을 지나 2~3일 만에 만년설이 덮인 히말라야 봉우리들을 만나게 됩니다. 10여일의 여정 동안 매일 달라지는 풍경은 더욱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요.

· 풍부한 문화적 체험: 저지대의 힌두교 마을에서 시작해 고산지대의 티베트 불교 마을까지, 서로 다른 문화권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수백 년된 사원, 전통 가옥, 마을마다 다른 생활 방식과 음식 문화는 이 트레킹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듭니다. 마을 주민들의 따스한 미소와 환대는 여정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 쏘롱라패스: 트레킹의 정점에서 맞이하는 장엄한 파노라마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5,416m 쏘롱라패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트레킹 패스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서면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닐기리 등 8,000m급 거대 산군들이 360도로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에 오르면 첫 햇살에 산들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 등산 · 하산이 다른 원형 루트: 대부분의 트레킹이 왕복 코스인 것과 달리, 안나푸르나 라운드는 한 번도 같은 길을 걷지 않는 완전한 원을 그립니다. 베시사하르의 열대 풍경에서 시작해 마낭의 고산 티베트 마을, 쏘롱라패스의 설산 파노라마, 묵티나트의 독특한 지형까지, 매일 새로운 풍경과 경험이 펼쳐집니다.

 

?️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중 만나는 마을과 문화체험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은 각 구간마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매일이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여정의 지역별 특색을 소개합니다.

· 베시시하르 - 체메 구간 : 트레킹의 시작이 되는 구간으로 타마르 강을 따라 울창한 숲과 계단식 논밭, 크고 작은 폭포들이 어우러져 네팔 저지대의 아름다움을 첫인상으로 선사합니다. 구릉족과 마가르 민족이 거주하는 전통 마을들을 지나며 그들의 독특한 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차메 - 마낭 구간: 이 구간에서는 티베트 문화적인 색채가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브랑탕 마을의 독특한 돌집 과 마니석, 불탑들이 늘어선 티베트 불교 문화의 풍경이 펼쳐지며 포카하리와 피상 마을에 도착하면 안나푸르나 2봉의 웅장한 모습이 서서에 시야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마낭지역 : 해발 3,540m에 위치한 마낭은 안나푸르나 라운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티베트 불교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수백년 된 곰파, 마니 월 등을 볼 수 있으며 고소적응을 위한 당일 트레킹으로 빙하가 녹아 형성된 에메랄드빛 강가푸르나 호수와 프라켄곰파 사원, 아이스레이크 4,600m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야크카르카 - 쏘롱라패스 구간 : 마낭을 지나 야크카르카로 향하면 나무가 거의 없는 수목 한계선이 펼쳐집니다. '야크 목장'이라는 뜻의 야크카르카에서는 전통적인 야크 방목 문화와 현지인이 직접 치즈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쏘롱라패스(5,416m)에서는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등 네팔의 주요 8,000m급 산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 일출과 함께 패스 정상에 도달하는 경험은 트레킹의 최고 순간이 될 것입니다.

· 묵티나트- 좀솜 구간 : 쏘롱라 패스를 넘어 지나게 되는 묵티나트는 힌두교와 불교 모두에게 신성시되는 순례지로 ' 구원의 장소'라는 뜻과 함께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을 모신 비슈누 사원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으로 알려진 칼리간다키를 따라 내려오는 하산길에서는 수억 년 된 '샬리그람' 화석을 발견할 수 있으며, 티베트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까그베니에서는 좁은 골목길과 전통 가옥들 사이에서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의 마지막 거점인 좀솜에서는 아늑한 카페와 신선한 사과주스로 긴 여정의 달콤한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쏘롱라 패스에서 맞이하는 일출, 그 감동의 순간"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의 가장 특별한 순간은 쏘롱라패스에서 맞이하는 일출이 아닐까 합니다.

새벽 3시 .

어둠 속에서 헤드랜턴에 의지하며 하이캠프를 출발합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한걸음 한걸음 고도를 높여가며 나의 숨소리에 집중합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고 발걸음이 무거워질 때쯤, 동쪽 하늘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쏘롱라패스 정상에 다다를 무렵, 태양은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 사이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순간, 히말라야의 거대한 설산들이 황금빛으로 물어들어 가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의 세상이 펼쳐진 듯 신비롭습니다.

수많은 타르초가 바람에 휘날리는 가운데 발아래로는 구름의 바다가, 눈 앞에서는 8,000m가 넘은 거대 산군들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 안나푸르나 라운드 추천 여행 시기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의 추천 여행 시기는 10월 - 11월 , 3월 - 5월 입니다.

10월-11월은 우기가 끝난 가을 시즌으로 날씨가 화창하고 시야가 맑아 먼 거리까지 시야가 잘 보이며 하늘은 쾌청하고 공기는 상쾌하며 단풍으로 물든 숲과 만년 설봉이 아름답습니다.

3월-5월은 봄 시즌으로 히말라야의 다양한 야생화가 만발한 시기입니다. 수많은 꽃이 능선을 붉게 물들이며 하얀 만년 설봉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트레킹 중에는 고도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기후에 대비한 의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장기간의 고산 트레킹을 대비하여 체력을 미리 키우시고 천천히 일정을 진행하시면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포카라여행사의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13일 일정

포카라여행사의 트레킹 일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 1일차 - ✈️ 인천공항 출발 - 카트만두 도착

  • 13:30 대한항공 직항 탑승
  • 17:50 카트만두 도착 현지 가이드 미팅 후 호텔 체크인

· 2일차 - 카트만두에서 베시사하르로 이동

  • 08:00 카트만두 → 베시사하르 차량이동(약 5~6시간) 베시사하르 롯지 숙박

· 3일차 - 트레킹 본격 시작

  • 베시사하르 → 차메 지프이동(약 4시간) 차메(2,670m) → 브라탕(2,850m) → 포카하리(3,060m) 트레킹(약 3시간)

        ? 티베트 문화권 지역 진입, 다양한 문화와 풍경 감상

· 4일차 - 고도 높여가기

  • 포카하리(3,060m) → 어퍼피상(3,200m) 트레킹(약 4시간)

     ? 타마르 강 계곡과 안나푸르나 2봉의 장관 감상

· 5일차 - 히말라야 절경 속으로

  • 어퍼피상(3,200m) → 나왈(3,660m) 트레킹(약 5시간)

     ?‍♀️ 고산 적응을 위한 여유로운 산책

· 6일차 - 마낭 도착

  • 나왈(3,660m) → 마낭(3,540m) 트레킹(약 6시간)

     ?️ 안나푸르나 산군의 파노라마 감상

· 7일차 - 고산 적응의 날

  • 마낭(3,540m) → 프라켄곰파 → 마낭(3,540m) 또는 간가푸르나 호수까지 고소적응 트레킹

? 티베트 불교 사원 방문 및 문화 체험

· 8일차 - 쏘롱라패스를 향해

  • 마낭(3,540m) → 야크카르카(4,018m) 트레킹(약 5시간)

     ⚠️ 고산 주의 구간으로 천천히 이동

· 9일차 - 하이캠프 도착

  • 야크카르카(4,018m) → 레다르(4,200m) → 쏘롱페디(4,450m) 트레킹(약 3시간)

     ? 다음날 쏘롱라패스 등반을 위한 휴식과 준비

· 10일차 - 쏘롱라패스 넘기

  • 쏘롱페디 → 하이캠프(4,650m) → 쏘롱라패스(5,416m) → 묵티나트(3,800m) 트레킹(약 8시간)
  • 묵티나트(3,800m) → 좀솜(2,720m) 차량이동(약 1시간 30분)

     ?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쏘롱라패스 정상에서의 특별한 경험

· 11일차 - 포카라로 이동

  • 07:00 좀솜 → 포카라 국내선 이동(약 30분) 포카라 휴식

     ? 페와호수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 12일차 - 카트만두 관광

  • 포카라 → 카트만두 국내선 이동(약 50분)

     ? 보우더나트, 수얌부나트, 파탄더르바르 관광

  • 19:20 카트만두 출발(대한항공 직항)

· 13일차 - 귀국

  • 04:30 인천공항 도착

   ? 잊지 못할 히말라야의 추억과 함께 일상으로 복귀

 

?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도 즐기는 특별한 한식의 맛

포라여행사는 전체 트레킹 일정 동안 한식 전문 쿡 포터가 동행하여 매 끼니 정성껏 준비한 한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산지대에서의 트레킹은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영양가 높은 식사는 여정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익숙한 한식은 낯선 환경에서 체력 회복과 정신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포카라여행사의 전문 가이드들은 수많은 여행객들로부터 검증받은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한 트레킹 경험을 제공해 드립니다.

 

 

마치며 ...

진정한 안나푸르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은 비록 도전적인 길이지만 그 끝에서 만나는 감동은 평생의 선물이 됩니다.

포카라여행사는 히말라야의 웅장한 설산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릴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차례입니다.

나마스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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