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 27 ~ 7, 8일 몽블랑트레킹.
망설임과 설레임이 함께 했던 몇달을 지나고 처음으로 마주했던 몽블랑은 참 대단하더라. 내가 꿈길을 걷고있는건가? 현실인가? 그저 감탄사만 나오고 과연 나의 다리가 트레킹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줄까 싶었는데 나의 다리는 트레킹이 끝나고 나니 젤 아쉬워 하더라.
4쌍의 부부 8명이 샬레에서 묵어보니 그역시 너무 재미있더라. 여행을 함께한 세분과 우리 여덟이 모여 참 행복한 잊지못할 여행을 마무리 했다. 너무도 감사한 인연들로.. 포카라 덕분에 올해가 참으로 정이가네.
지난주 신부님의 몽블랑트레킹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슴이 어찌나 뛰던지.' 평생을 잊지못할 몽블랑이다. 일정내내 한결같았던 박매니저님과 뒤에서 늘 밝은 얼굴로 지원해 주던 동대리님이 참 그립네. 뭐든 더 좋게 해주고싶어 하던 두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나의여행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트레킹이라는 것을 해보니 이게 참인듯한 느낌은 뭔지.다음은 돌로미티를 꿈꿔보는 나.
새로운 인연의 따스함과 잊지못할 행복한 여행일기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것은 든든한 포카라여행사 덕분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포카라여행사의 큰 발전을 기원해본다. 아. 또 가고싶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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